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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feat.추이)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feat. 추이)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성탄절은 다가오네요 언제나 즐거운 성탄절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집합도 금지가 되었고 답답하지만 지내는 일상도 이젠 익숙해지네요 추이가 티친님께 인사드려요~ 고양이야?? 루돌프야?? 이 날을 위해 산 루돌프 모자 보여드려요~ 이츠독에서 구입한 루돌프 모자인데~ 겨우겨우 어렵게 찍은 사진입니다 답답하시겠지만 모두들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야~~ 옹~~~" 2020. 12. 25.
드디어 기다리던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가 도착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가 도착했어요 티스토리를 하고 나서 구글 애드센스에서 핀번호가 우편으로 발송이 되었다고 알람이 떴어요 지난달 21일에 보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던 오늘!!! 드디어 저도 구글 애드센스 우편물을 받게 되었어요 제 개인정보는 가리고 제대로 봉인이 된 우편물을 받게 되었네요 두근두근~ 이게 뭐라고~~ 이 핀번호가 있어야 나중에 정산을 받을 수 있겠죠?? ㅎㅎㅎㅎ 정말 핀번호만 적혀 있다니~ 혹 방법을 모른다면 옆에 자세히 적혀 있다 핀번호 확인 후에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바로 핀번호를 입력해서 제출했다 기다린 핀번호 우편물도 받았으니 이제 10만원이 될 때까지 존버 해야겠다~ 얼마 남지 않았으니 홧팅홧팅!!! 2020. 12. 22.
담은 막걸리- 합성인공감미료가 전혀 없는 생막걸리, 구름을 닮은 프리미엄 막걸리 담은 막걸리- 합성인공감미료가 전혀 없는 생막걸리, 구름을 닮은 프리미엄 막걸리 남편을 통해 알게 된 프리미엄 막걸리인 담은 막걸리 회사 사람들하고 같이 마시려고 회사로 주문했는데 다행히 빠르게 도착하게 되어서 받게 되었다 아이스 박스 형태로 오게 되는데~ 깔끔하게 오니 선물용으로 아주 좋다 연말이나 명절때 지인분들에게 선물로 보내기 너무 좋을 거 같아서 저도 이번 선물은 이 막걸리로 정했다 아이스 박스를 열면 총 3페트의 술이 개별포장이 되어 넣어져 있다 보면 볼수록 이건 정말 선물용!!! 완충제인 두꺼운 에어캡 뚜껑이 잘 덮어져 있고 100% 물로만 얼린 아이스팩이 넣어져 있어 버릴 때도 물만 버리면 되니 편하다 같이 동봉되어 온 팜플렛~ 브랜드에 대한 역사와 어떻게 생산이 되는지 맛있는 마시는 법 .. 2020. 12. 20.
배달의 민족 - 배달로 인해 더 자주 먹게 된 먹골/태릉입구 먹골 닭한마리 배달의 민족 - 배달로 인해 더 자주 먹게 된 먹골/태릉입구 먹골 닭한마리 전에 닭한마리 피드를 한적 있는 먹골 닭한마리집!! 코로나로 인해 배달도 가능하게 된 이곳은 배달비가 무료!! 집에서 올만에 이 집에서 판매하는 닭볶음탕을 시켜봤다 엄청난 양의 닭볶음탕과 단출한 반찬인 어묵볶음과 김치 남편이 여기 국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술과 먹으면 술술 들어간다며~~~ 술을 마시면서 해장하는 느낌으로~~~ 스타트!!! 또 빠질 수 없는 우리의 주인공 이슬 언니!!! 코로나로 인해 우리 이슬 언니랑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우리는 현재 일촌관계!!!! ㅎㅎㅎㅎㅎ 닭다리부터 시작!! 사실 남편과 닭을 먹을 땐 닭다리는 항상 남편에게 모두 준다 맨날 야근으로 고생하기도 하고 난 안 먹어도 그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니~ 하지.. 2020. 12. 18.
배달의 민족 - 이제 배달로 만나게 된 차돌박이&갈비 일차돌 먹골점 배달의 민족 - 이제 배달로 만나게 된 차돌박이&갈비 일차돌 먹골점 동네에 차돌박이를 곱창과 함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곱창을 좋아하는 남편과 차돌박이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 좋은 곳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갈 수가 없게 되자 잊고 있었는데 배달의 민족에 있는거 보고 바로 주문했다 곱창은 너무 자주 먹어서 갈비와 차돌박이가 있는 차돌갈비세트로 주문!! 구성은 차돌박이200g+갈비270g+된장찌개(소)+반찬5종+밥+소시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남편은 매콤한거 먹고 싶다고 하여 차돌 짬뽕 수제비를 추가로 주문했다 여기는 싸고 맛은 좋지만 느끼한 맛이 강해서 항상 김치랑 같이 먹는 곳이었는데 반찬 김치가 너무 적어서 다음엔 김치 많이 달라하려고 미리 메모를 해놓았다 점점 해 먹는 것보다 시켜 먹는 게.. 2020. 12. 17.